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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에서 마련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킥오프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 지역 공교육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를 접목하기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교통대는 최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학교 현장 중심의 AI 디지털 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에듀테크 기업과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증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실증사업 참여기업 5개사 관계자와 충북지역 교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 소개와 활용 연수에 참여하며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교원들은 각 제품의 수업 적용 가능성과 학생 참여도, 학습 효과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제 교실 환경에 맞는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교원과 기업 관계자들이 실증 목표와 적용 교과, 운영 일정, 기대 효과,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실행력 있는 교육모델 구축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올해 실증사업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더욱 촘촘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며 "교원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혁신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에 실질적인 AI 디지털 포용교육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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