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2패(승점 3점, 골득실 -1)라는 불안한 성적을 거둔 뒤 타국의 경기 결과에 운명을 맡기는 사이, 경쟁국들은 잔디 위에서 직접 판도를 뒤엎었다. 특히 스스로 기회를 쟁취해낸 에콰도르의 대반전은 계산기를 두드리던 한국 축구에 뼈아픈 교훈을 남겼다.
그랬던 에콰도르가 이날 수원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도 또 한 번 쉽지 않은 경기를 선사하는 듯했지만, 한국이 이날은 작은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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