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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라면 5개” 임지연, 대식가의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다이어트 비결은?

배우 임지연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며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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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라면 5개” 임지연, 대식가의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다이어트 비결은?

2026-07-12 08:31:31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임지연이 베트남 푸꾸옥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며 군살 없는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트남 푸꾸옥에서 휴가를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레드 컬러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긴 팔다리,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번 휴가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떠난 포상휴가로 알려졌다. 극 중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임지연은 연예계 대표 ‘대식가’로 유명하지만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는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5봉지도 먹을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제 생각엔 위가 잘 부풀고 잘 줄어드는 것 같다”고 웃으며 자신만의 식습관을 설명했다.

앞서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성시경과 함께 고기 12인분을 해치우는 놀라운 먹성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임지연은 “아직 배가 안 부르다. 탄수화물이 안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꾸준한 운동이었다.

임지연은 방송을 통해 “저녁에 많이 먹을 테니 아침에는 뛰어야 한다”며 공복 스트레칭과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러닝은 하다 보면 체력이 더 좋아진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대학 시절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기 위해 라멘집과 수제버거 가게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화도 공개하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임지연은 프로필상 키 166cm, 체중 48kg으로 알려져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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