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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정우 수석, 6·3 지방선거 출마 포기…청와대 업무에 집중

하 수석은 부산 지역의 인공지능 전환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국가 전략을 실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여당의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내로 하 수석에게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하정우 수석, 6·3 지방선거 출마 포기…청와대 업무에 집중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출마를 명확히 배제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김충식 기자=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출마를 명확히 배제했다. 그는 14일 SBS 라디오 방송에서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라고 하셨으니 청와대에서의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속적인 출마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하 수석은 "청와대에서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분간 출마 계획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네가 결정해라'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결정할 권한은 없다"며 "국가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 결정권을 준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청와대에) 남겠다고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하 수석은 부산 지역의 인공지능 전환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국가 전략을 실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여당의 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 내로 하 수석에게 출마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연락받은 바 없다"며, 만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여당의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당에서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언급하며 "대통령의 발언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함으로써, 외부에서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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