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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이퍼바이저 기반 보안 기업 페르세우스, 상장 본격 시동

페르세우스는 2016년 서상범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페르세우스는 지난 14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최종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상범...

하이퍼바이저 기반 보안 기업 페르세우스, 상장 본격 시동

(좌측부터)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와 나유석 대신증권 IPO부문장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페르세우스]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하이퍼바이저 기반 자동차·보안인증 분야의 커넥티드카 가상화 보안 솔루션 기업 페르세우스가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 페르세우스는 2016년 서상범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페르세우스는 지난 14일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최종 선정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와 나유석 대신증권 IPO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페르세우스는 국제 기능 안전 표준 ISO 26262 최고 등급 ASIL-D 인증을 CPU(중앙처리장치, Central Processing Unit)와 MCU(마이크로콘트럴러 유닛, MicroController Unit) 환경에서 동시 획득했다. SDV(Software-Defined Vehicle) 환경에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바이저 기술이 강점이다.

서상범 페르세우스 대표는 “이번 IPO 추진은 페르세우스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르세우스는 IPO 공모자금으로 R&D 투자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모빌리티를 넘어 방산, 스마트 팩토리, 휴머니이드, 인공위성,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로 확장이 목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페르세우스는 SDV 시대에 필요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라며 “성공적인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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