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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영 사태로 드러난 방송가 ‘집안 마케팅’의 이중성 [이슈]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

“증조부가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신 후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

최근 배우 하영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을 홍보하던 중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개인사를 언급했다. 당일만 해도 ‘하영, 금수저 집안’이라는 방송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증조부의 친일 행적과 각종 문헌 자료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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