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영, 남편 윤수영 공개-달콤한 결혼 2개월 차=SBS.
7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합류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2030 워너비 부부' 김지영, 윤수영의 설레는 신혼 일상이 공개되었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서 원조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 신랑으로 돌아온 이상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민은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고 소개하며 촬영장에서는 남자 서장훈에게, 집에서는 여자 서장훈에게 혼나는 엄격한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봄을 맞아 밝은 에너지의 새 운명의 부부가 등장했다.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화제에 올랐던 김지영이 그 주인공. 크리에이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지영은 한결같이 눈부신 미모로 등장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결혼과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 윤수영의 정체도 공개했다.
그는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 리더'에도 선정된 엘리트. 하지만 김지영은 남편을 향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수위 높은 스킨십을 보였다.
윤수영은 의외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결혼식에 하객이 1000명이나 몰렸고 가수 강산에와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축가를 불러 주었다.
김지영은 결혼 2개월 차라고 밝히며 “결혼 좋다. 즐겁다.”라고 말하며 윤수영에 대해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다.”라고 표현했다. 또 “‘결혼을 한다.’가 입력되면 가정에 충실히 한다. 가끔 오류가 있긴 하지만 최대한 상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희한하기도 하다.”라고 표현했다.
스튜디오에 윤수영이 등장하자 김숙은 “훤칠하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도 “인물이 좋으시다.”라고 공감했다. 긴장한 윤수영의 모습에 김지영은 “왜 이렇게 얼었냐. 귀엽다.”라고 말했다.
윤수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에 대해 “11년 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수강 신청하듯 취향, 일정, 장소를 맞춰 독서 모임을 신청하면 멤버들과 읽고 쓰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김지영은 “12만 명이 넘는 분들이 독서 모임을 하고 있다. 그분들이 쓴 독후감을 합치면 35만 개가 넘는다.”라고 자랑했다.
윤수영은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다음에 입사했다가 카카오에서 퇴사했다.”라고 경력을 설명했다.
퇴사 이유에 대해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회사였고 합병도 카카오 주도로 이뤄졌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장기적으로 나를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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