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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증권, 위벤처스와 손잡고 생산적금융 강화한다

위벤처스는 2019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AI, 딥테크 등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말 기준 6500억원 규모의 자산관리(AUM)를 수행중입니다. 하나증권은 기업금융 서비스 역량과...

하나증권, 위벤처스와 손잡고 생산적금융 강화한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벤처캐피탈사인 위벤처스와 손잡고 생산적금융을 강화합니다.

하나증권과 위벤처스는 ‘생산적금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산적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술 창업 생태계 스케일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망 벤처·스타트업 공동 발굴, 투자확대,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 체계 구축과 함께 공동 운용 펀드 결성과 투자협력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위벤처스는 2019년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AI, 딥테크 등 우수한 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말 기준 6500억원 규모의 자산관리(AUM)를 수행중입니다.

하나증권은 기업금융 서비스 역량과 자본시장 경험에 위벤처스의 벤처투자 역량을 결합해 혁신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투자부터 후속투자, 자금조달, IPO 및 M&A 자문까지 이어지는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은 “벤처캐피탈과 증권사는 역할은 다르지만 기업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방향성을 같이한다”며 “위벤처스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 투자지원을 넘어 혁신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금융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는 “벤처투자로 대표되는 모험자본 시장에 하나증권의 자본시장 역량이 결합하면 혁신기업 성장 과정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공동 펀드 조성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생산적금융 활성화와 국내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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