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피자헛이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후폭풍에 휩싸였다. 미국 피자헛 가맹점 운영사 챠크 피자 노스이스트(Chaac Pizza Northeast, 이하 챠크 피자)가 본사 AI 시스템 도입 이후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1500억원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본사 차원의 일괄적인 최신 기술 도입이 현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면서 리스크로 돌아왔다는 분석이다.
피자헛, 1500억 소송 ‘불똥'…AI 도입 후폭풍
얌 브랜즈는 지난 2021년 이스라엘 스타트업 드래곤테일 시스템즈를 인수한 뒤 피자헛 전 가맹점에 해당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했다. 드래곤테일은 주문 순서 자동 배열, 조리 타이밍 최적화, 배달 경로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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