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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피아노 연주는 끝없는 배움…학생들 꿈 응원”

지난달 18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 신수경 전남대 음악학과 교수 정년 기념 연주회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이 날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된 곡은 브람스의 ‘16개의 왈츠 Op.39’.

“피아노 연주는 끝없는 배움…학생들 꿈 응원”

지난달 18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린 신수경 전남대 음악학과 교수 정년 기념 연주회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이 날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된 곡은 브람스의 ‘16개의 왈츠 Op.39’. 한 대의 피아노에는 신 교수가 앉고, 한 대의 피아노는 임민경씨 등 16명의 제자가 돌아가면서 연주했다. 함께 호흡을 맞춰 연주가 이어졌고, 신 교수는 곡이 끝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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