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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규어의 휴머노이드 로봇, 멜라니아 교육 행사에 등장

com/E8J74hOciq — Figure (@Figure_robot) March 25, 2026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등장해 화제다. 피규어 AI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로봇은...

피규어의 휴머노이드 로봇, 멜라니아 교육 행사에 등장

Honored to be invited to the White House by the First Lady Melania Trump

pic.twitter.com/E8J74hOciq

— Figure (@Figure_robot)

March 25, 2026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피규어 AI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등장해 화제다.

피규어 AI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로봇은 영부인과 레드카펫을 함께 걸었다. 이어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 역사적인 움직임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짧게 연설했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기계는 슬며시 방을 빠져나가 사라졌다.

이 광경은 영부인이 새롭게 시작한 '미래를 함께 가꾸는 글로벌 서밋' 중 일어난 것으로, 이는 전 세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AI를 포함한 교육 기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 이날에는 트럼프 행정부가 실리콘 밸리의 유력 기술 기업 임원들로 구성된 별도의 기술 위원회를 발표한 시점과 맞물려 열렸다.

영부인은 “플라톤이라는 이름의 인간형 교육자를 상상해 보라”라며 “이제 고전 연구, 즉 문학, 과학, 예술, 철학, 수학, 역사 등 인류의 모든 정보를 집에서 편안하게 접할 수 있다. 플라톤은 학생의 필요에 맞춰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플라톤은 항상 인내심을 갖고 언제든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다. 당연히 우리 아이들은 더욱 깊이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독립적인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칭하는 것이다.

또 "미국 유수의 기술 기업들의 참여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데 있어 민간 부문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

임대준 기자 ydj@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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