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플린토파트너스,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운영…후속 미팅 22건·투자 검...

플린토파트너스는 일본 현지 일정 중 교토시청과도 별도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주요 도시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도 이어갔다. 권지예 플린토파트너스 대표는 "단순 행사 운영에...

플린토파트너스,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운영…후속 미팅 22건·투자 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린토파트너스가 서울투자진흥재단의 ‘2026 Invest Seoul IR in Tokyo’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션·뷰티·웹툰·XR 등 창조산업 분야 서울 기업 12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참여 기업 발굴, IR 현지화 교육 및 멘토링, 현지 투자자 연계 등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전 과정이 일본 시장 맞춤형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선발 단계부터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투자 적합성을 평가했으며, 일본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했다. 기업 대표자들은 IR 피칭을 포함한 전 과정을 일본어로 진행했다.

도쿄 IR 행사에는 01Booster Capital, ANA홀딩스, 미쓰비시 에스테이트(BRICKS Fund Tokyo), GLOBIS, New Commerce Ventures, Ignition Point Venture Partners 등 일본 주요 VC·CVC가 참석했으며, IR 피칭과 24건의 1대1 투자 밋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후속 미팅 22건(10개사)과 투자 검토 6건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플린토파트너스가 지난 1월 나고야 ‘TechGALA 2026’에서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제로원부스터(01Booster Inc.)와 체결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됐다. 플린토파트너스는 일본 현지 일정 중 교토시청과도 별도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주요 도시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도 이어갔다.

권지예 플린토파트너스 대표는 “단순 행사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일본 시장 안착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vest Seoul IR in Tokyo

서울투자진흥재단

일본

제로원부스터

플린토파트너스

Platum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댓글

✨ 많이 본 기사

창업자, 투자 5억에 책임 13억…대법원 계약 조항 인정

마키나락스, 공모가 15,000원 확정…의무보유 확약률 코스닥 역대 최고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선정…청년·비수도권 비중 높아

흥행은 설계된다

컬리, 1분기 영업이익 13배 급증…창사 이래 분기 최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