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가 레티놀 립케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신제품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를 출시한다.<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코리아 = 김지호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레티놀 립케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신제품을 내놨다. 고함량 레티놀과 SPF35를 적용해 입술 볼륨감, 탄력, 보습, 광노화 케어를 함께 겨냥한 제품이다.
프리메라는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의 후속 성격을 띠는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레티놀 함량을 1300IU로 높였고 SPF35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한 점이 핵심이다.
회사에 따르면 고함량 레티놀은 입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자연스러운 오버립 볼륨 연출을 돕는다. 비타민의 항산화 효과를 통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햇빛 노출에 따른 입술 피부 광노화 케어까지 고려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사용 직후 입술 볼륨이 20.84%, 탄력이 42.3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주 사용 후에는 입술 수분량이 61.46%, 윤기가 24.72% 개선됐다. 민감 및 자극 테스트도 마쳐 고함량 레티놀 제품에 대한 사용 부담을 낮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제품은 뮤트 핑크 ‘로지’, 코랄빛 오렌지 브라운 ‘모카’, 쿨 모브 ‘베리’, 맑고 화사한 ‘레드’, 투명 컬러 ‘베어’ 등 5종으로 출시된다. 립스틱 단면에서 착안한 립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곡선에 맞춰 고밀도 젤 제형이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윤기와 볼륨감을 살린 립 표현을 구현했다.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는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되며 이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이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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