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홈 응원석의 인천 비하 걸개와 관련해 FC서울에 제재금 8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연맹은 "악의적인 표현물을 게시하는 행위는 K리그가 지향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를 훼손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K리그1 서울과 인천의 경기가 끝난 뒤 서울 홈 응원석에서 인천 지역명을 사람 인에 비천할 천으로 바꿔 표기한 현수막을 들었습니다.
이에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역 비하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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