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차량 소프트웨어 성능과 안정성 개선을 위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실시한다.
폴스타가 폴스타 2 고객에게 안드로이드 OS 13과 네이버 웨일 탑재를 포함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 폴스타코리아
폴스타는 27일 폴스타 2 고객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OS 13 적용과 네이버 웨일 탑재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차량 소유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최신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P5.0.10’ 업데이트는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방 카메라 오류도 함께 수정됐다.
특히 차량 내 웹 기반 서비스 이용이 확대된다. 네이버 웨일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웹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비게이션 기능도 개선됐다. 티맵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운전자 중심으로 재설계해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검색 기능과 환경설정 화면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향후 폴스타 4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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