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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26차 포럼] 자치단체장 서면 축사 모음

지금 우리는 저성장 기조 속에서 AI를 필두로 한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의 급속한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올해 광명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26차 포럼] 자치단체장 서면 축사 모음

충남·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

경기 성남·안양·광명·남양주

윗줄 왼쪽부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진=각 지자체 제공]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주최한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_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이 26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광역·기초 자치단체장들은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맞아 대한민국 금융의 대전환을 향한 지지와 기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자치단체장들이 보내온 제26차 금융포럼 서면 축사 전문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6차 금융포럼의 개최를 165만 충북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번 포럼이 "한국 금융 대전환을 연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우리 금융의 새로운 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제 질서의 재편 속에서 금융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금융은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물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생산금융, 그리고 금융 접근성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포용금융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강화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충청북도 역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기반을 확장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혁신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전략적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금융·산업·학계 전문가 여러분의 깊이 있는 논의와 통찰이 우리 금융의 새로운 전환 방향을 밝히고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제26차 금융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남도지사 김태흠 입니다.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의원님, 그리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는 금융과 산업의 주요 의제를 꾸준히 다루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 역시 우리 금융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성장둔화와 양극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금융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금이 산업과 혁신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만드는 일은 우리경제를 제대로 세우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은 이러한 흐름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금융의 역할을 넓히고 정책과 현장에 의미 있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충남도 지역 경제와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여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입니다.

「폴리뉴스ㆍ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상생과통일포럼 주호영, 박지원 공동대표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금융은 중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동과 산업구조의 급속한 변화 등 세계 경제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금융의 역할 역시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제 금융은 국가 경제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산금융의 확대'가 절실합니다. 금융과 실물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산업과 첨단산업, 신성장 분야에 대한 전략적인 금융 공급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포용금융의 강화' 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소상공인과 청년, 서민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모두가 안정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속가능을 도모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금융은 생산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해야 합니다. 자본시장의 역동성을 높이고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여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 개최되는 제26차 금융포럼은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께서 제시하실 비전과 정책 방향은 우리 금융과 금융도시를 꿈꾸는 전북이 나아가야 할 좌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이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은 2014년 출범 이후 지난 12년 동안 금융과 산업의 정책, 시자의 핵심 의제를 선제적으로 다루며 정책 당국과 산업 현장, 그리고 국회를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포럼의 공동대표이신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인과 국민이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애쓰시며, 오늘 귀한 행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자리에 함께해주신 우원식 국회의장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님, 윤한종 국회 정무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발표와 토론으로 포럼을 다채롭게 꾸며주실 이억원 금융위원장님을 비롯한 전문가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 산업 경쟁력 약화, 지역경제 침체, 취약계층 부담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금융은 단순한 자금의 흐름을 넘어 금융 접근성과 재기 지원 구조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체계 재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인구 32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경제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의 길'을 알려주는 지혜로운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거듭 축하드리며, 함께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상남도지사 박완수입니다. 「폴리뉴스 상생과 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포럼을 준비해 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 발제와 토론을 맡아주신 전문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금융의 역할은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사회적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은 바로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며, '한국금융 대전환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주제로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균형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생산적 금융이 산업 혁신과 성장동력의 토대라면, 포용적 금융은 모든 구성원이 경제활동의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버팀목입니다. 이 두 축이 조화를 이룰 때, 대한민국 경제는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경남도는 현재 우주항공·방산·스마트 제조 등 미래 전략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가며 지역경제의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논의가 산업과 금융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정책의 토대가 되고, 지역과 국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상생과 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상생의 가치를 모색하는 '폴리뉴스 상생과 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혜를 모으기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 흐름과 ESG 경영 확산 움직임은

금융 산업에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포럼의 주제인 '상생과 혁신'은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핵심 이정표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제언들이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기회로 나아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중개하는 역할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보듬는 '포용적 금융'으로 나아나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생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역동적인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상생 금융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반갑습니다.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짚어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혁신을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호영·박지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님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상생과통일포럼은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의제를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공론의 장으로 확장하며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실질적인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금융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생산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포용금융을 통해 금융의 기회와 혜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방향이 보다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기대합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서, 기술과 산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 혁신의 과정에서도 금융은 매우 중요한 기반입니다.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때,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 함께하신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깊이 있는 통찰과 제언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 의제 제안과 공론 형성에 앞장서 온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26차 금융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 박지원 국회의원님을 비롯해 포럼을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포럼이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 -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금융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금융은 미래 산업과 혁신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포용금융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제 발전의 기회를 함께 나누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여러분의 깊이 있는 논의가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양시 또한 산업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논의되는 소중한 의견들도 지역의 정책과 발전을 고민하는 데 귀중한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미래를 향한 귀중한 논의를 준비해 주신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제26차 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반갑습니다. 광명시장 박승원입니다.

먼저 뜻깊은 포럼을 준비해주신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포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도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26차 금융포럼의 '한국금융 대전환: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이라는 주제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우리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시급히 논의되어야 할 화두입니다.

지금 우리는 저성장 기조 속에서 AI를 필두로 한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의 급속한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올해 광명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한 강한 회복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를 선포했습니다. 이 유능함의 핵심 동력이 바로 오늘 논의할 '생산금융'과 '포용금융'에 있습니다.

생산금융은 실물경제의 혁신을 뒷받침하는 엔진입니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미래 산업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 금융이 이러한 혁신 성장에 자금을 공급하고 위험을 분담할 때, 도시는 비로소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포용금융은 성장의 열매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안전망입니다. 광명시는 전국 회복력 1위 도시로서 사회연대경제를 육성하고,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부가 안에서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금융이 소외된 곳을 보듬는 포용의 가치를 실현할 때, 시민 누구나 기본적 권리를 누리는 '기본사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산을 통해 성장을 만들고, 포용을 통해 그 성장을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구조. 이것이 금융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향해야 할 공동의 가치입니다. 이러한 생산과 포용의 선순환 구조는 이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도 맞물려야 합니다. 광명시는 탄소중립 투자를 단순한 비용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미래 자산이자 기후 금융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포럼이 한국금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고견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큰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장 주광덕입니다.

「2026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6차 금융포럼」이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금융의 중요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주요 정책과 경제 현안을 꾸준히 조명해 온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세계 경제는 금리 변화와 금융시장 불안, 그리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 등 여러 변화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금융의 모습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기업이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과 혁신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금융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금융 정책과 감독, 연구기관, 금융 현장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금융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금융이 더욱 건강하고 신뢰받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남양주시 또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금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럼이 대한민국 금융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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