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여행, 포항 대해초 야구부에 생수 2000병 전달
김도준 대표 “지역 미래 아이들과 나눔 이어갈 것”
▲ ㈜삼일여행이 24일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포항 대해초등학교 야구부에 생수 2000병을 지원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삼일여행(대표이사 김도준)이 24일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포항 대해초등학교 야구부에 생수 2000병을 전달했다.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역 기업의 지원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지원은 혹독한 여름 훈련 환경 속에서도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선수들이 건강을 지키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자리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의미를 되새겼다.
김도준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운동하며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해초 야구부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생수를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일여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표방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을 계기로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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