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헬스가 기업부설연구소 승격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2026 팁스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포헬스가 27일 기업부설연구소 승격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2026 팁스(TIPS)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헬스는 3월 자사 R&D 연구개발전담부서를 ‘기업부설연구소’로 정식 전환하며 관계 기관의 승인을 획득했다.
포헬스는 2년 전부터 자사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개발에 몰두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임직원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기업 전용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포헬스는 이달 중기부의 ‘2026 팁스(TIPS) 창업사업화’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포헬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존 R&D 자금 5억원에 더해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포헬스는 올해 기업부설연구소의 R&D 인력을 대폭 확충해 ‘AI 헬스케어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포헬스 윤수진 대표는 “3년 전부터 AI가 건강검진과 헬스케어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B2B 전용 플랫폼 ‘쏙케어(SSOCCARE)’의 시장 진입과 AI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왔다”며 “올해 승격된 기업부설연구소가 AI R&D 투자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고 이번 팁스 선정을 발판 삼아 기술 연구와 사업화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헬스의 대표 플랫폼 ‘쏙케어’는 현재 200여개 기업에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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