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은 파랑뜰이 운영하는 'Feel4 영어' 프로그램이 지난 2025년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사진=한동대 제공
이로운넷 = 이상호 기자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은 파랑뜰이 운영하는 'Feel4 영어' 프로그램이 지난 2025년 1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Feel4는 오감 기반 체험형 학습과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4 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언어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영어를 즐거운 소통의 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자발적인 학습 흥미를 갖도록 설계했다.
매주 정규 수업 1회와 원어민 강사 2명이 참여하는 발음·억양 중심의 밀착 코칭 1회로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주 1회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복습과 자체 제작 숏폼 영상을 통한 반복 학습이 더해져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입체적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매 학기 30여 명 이상이 꾸준히 등록하고 있고 중도 이탈률도 거의 없다.
지난 2월에는 환동해지역혁신원 오천캠퍼스에서 초등학생 1~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AI 영어캠프를 운영했고 발표·수료식도 진행했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이 영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운넷=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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