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전경 (포페(FOPE) 제공)
포페(FOPE)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1929년 이탈리아 비첸차(Vicenza)의 장인 공방에서 시작된 포페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주얼리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브랜드는 2024년 9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월드타워점·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더현대 대구점, 갤러리아 명품관 WEST·광교점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전경 (포페(FOPE) 제공)
이번 리뉴얼 매장은 기존 멀티 매장을 단독 부티크 형태로 전환한 공간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부티크는 포페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도시 비첸차(Vicenza)의 건축물인 바실리카 팔라디아나(팔라디아나 대성당)의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을 메인 톤으로 활용했다.
포페는 브레이슬릿과 링,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레이어링 스타일을 고려한 유니섹스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혁신성을 대표하는 ‘플렉스잇(Flex’it)’ 기술은 브랜드 특허 기술로, 18캐럿 골드를 활용한 신축성 메쉬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쉬 직조 디자인 안에 미세한 골드 스프링을 결합해 유연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의 제작 방식과 현대적인 디자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센셜(Essential), 아리아(Aria), 루나(Luna), 에카(Eka), 프리마(Prima), 파노라마(Panorama), 소울(Soul), 방돔(Vendome) 등 다양한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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