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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가을밤 밝힌 근대 문화의 향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개막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화려한 불빛과 함께 막을 올렸다.

'밤하늘 수놓는 드론쇼' 가을밤의 낭만 가득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화려한 불빛으로 막 올라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가한 시민 퍼레이드 행렬이 행진을 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화려한 불빛과 함께 막을 올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8야(夜)’를 테마로 조명이 켜진 근대 건축물 사이를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행사다.

첫날을 맞아 개항장 거리는 화려한 빛의 거리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로 물들었으며, 개항기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한 거리 퍼레이드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축제 기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와 평소 야간에 개방되지 않던 근대 국가유산 야간 개방,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친환경 야시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가한 시민들이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가한 퍼레이드 행렬이 행진 전 공연을 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참가한 시민들이 무대행사를 즐기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개막식'에 참가한 박찬대 인천시장,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배준영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9일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김경민 기자 time2040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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