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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트 유니콘 키운다" 신보 '제15기 혁신아이콘' 6개사 선정

신보가 신기술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제15기... 혁신 스타트업 6곳을 선정하고 전폭적인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신보가 신기술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포스트 유니콘 키운다" 신보 '제15기 혁신아이콘' 6개사 선정

3년간 최대 200억 보증·최저보증료율 적용 등 혜택

신보가 신기술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제15기 혁신아이콘’에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6곳을 선정하고 전폭적인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신보가 신기술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제15기 혁신아이콘’에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신보 관계자는 28일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AI와 반도체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자금 걱정 없이 연구개발과 시장 확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혁신아이콘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단에는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유망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구체적으로는 ▲자율주행 스마트 농업 설루션 기업 ‘긴트’ ▲증강현실 광학모듈 개발사 ‘레티널’ ▲AI 반도체 설계(NPU 팹리스) 전문 ‘모빌린트’ ▲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SoC) 개발 기업 ‘보스반도체’ ▲초고속 무선 통신 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유니컨’ ▲AI 기반 3D 머신비전 설루션 기업 ‘클레로보틱스’가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신보로부터 향후 3년간 최대 200억 원의 신용보증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최저 보증료율인 0.5%를 적용받고,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등 강력한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글로벌 진출 지원, 브랜드 홍보, 전문 컨설팅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보의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은 그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4기까지 총 73개 기업이 선정되어 9947억 원의 보증 한도가 지원됐으며, 이 중 '리벨리온', '업스테이지' 등 4개사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했다. 또 13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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