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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코이앤씨,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 3월 분양 예정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 3월 분양 예정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251가구 중 86가구 일반분양

이달 분양 예정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전경.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 적용되는 사업지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이며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다.

단지에는 세대 내부 마감재와 설비,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 독일 브랜드 수전과 창호가 들어가며, 전 세대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와 세대별 개인 창고가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38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스카이카페 등이 포함된다. 일부 커뮤니티 공간에는 산소발생기가 설치되며,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과 AI 음악 큐레이션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를 통해 공용부 조명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반포IC 접근도 가능하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 한강공원 등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반포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도 주변에 형성돼 있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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