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AI·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용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포스코스틸리온이 글로벌 프로젝트에 진입했다. 고기능성 강재를 앞세운 고부가 시장 공략을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최근 글로벌 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ALCOSTA(붉은 부분)가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ai 기반 생성 이미지 [이미지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스틸리온은 공급 물량 및 계약 금액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스틸리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24시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포스코스틸리온은 ALCOSTA가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을 도금한 제품으로 내식성과 내열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후에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