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도시 상징성 앞세워 유치 제안…“GTX-A 등 인프라 강점”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모습 / 사진=선거
[ㅍㅍㅅㅅ 문치환 기자]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고양시를 ‘평화통일 기반 글로벌 AI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명 예비후보는 27일 정부가 유엔 산하 주요 국제기구들과 AI 협력 체계를 논의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고양시가 해당 허브 유치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북한과 인접한 접경도시라는 지리적 특성을 강조하며, 기술과 평화 의제를 결합한 상징적 거점으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에 김포·인천공항 접근성과 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국제 협력 대상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보건기구(WHO),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유엔 기구들이 포함돼 있어, 실제 유치가 성사될 경우 도시 위상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과감히 도전하겠다”며 “당선 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ㅍㅍㅅㅅ / PPSS ) 문치환 기자 taurus58@naver.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