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진행
AI·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조정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위치한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리빙랩 지원,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홍보·체험 기능을 갖춘 종합 지원시설이다.
센터는 시범운영 기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해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하며, 10명 내외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 특별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체 대상 정규교육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게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시티’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도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4월 중 입주를 완료했다. 선정 기업에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최대 3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과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9월 정식 운영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과 시설 이용 관련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