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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초·중·고 ‘평창런’ 본격 가동… 교육격차 해소·인재 육성 ...

아울러 서울시와의 협력사업 ‘랜선 나눔 캠퍼스’를 통해 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과 1대2 매칭 멘토링을 지원, 국·영·수와 AI 코딩을 온라인으로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군은 이 밖에 고등학생...

평창군, 초·중·고 ‘평창런’ 본격 가동… 교육격차 해소·인재 육성 ...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해 280명 선발

【평창】평창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플랫폼 ‘평창런(PyeongChang Learn)’ 2026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초등학생(5~6학년)과 중·고교생 등 22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 엘리하이·엠베스트·이투스 등 유명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초·중·고 전 학년으로 확대하고 280명을 선발하는 등 규모를 대폭 늘렸다. 프로그램도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멘토링, 진로·진학 컨설팅, 명사 특강 등으로 다양화했다.

특히 학급별로 △초등(엘리하이, 아이스크림홈런) △중등(엠베스트, 아이스크림 중등) △고등(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중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와의 협력사업 ‘랜선 나눔 캠퍼스’를 통해 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과 1대2 매칭 멘토링을 지원, 국·영·수와 AI 코딩을 온라인으로 밀착 지도할 예정이다.

군은 이 밖에 고등학생 입시 지원, 진로·교양 명사 특강, 시험 대비 온라인 독서실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진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적 한계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평창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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