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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평양은 지금 ‘명품 소비’ 중…샤넬·오메가에 70만원 스마트폰까지

러시아와의 군사·경제 협력으로 대규모 자금과 물자가 북한에 흘러들면서 수도 평양의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지난 2024년 중국인 유학생이 평양 대성백화점에서 해외 유명 고급 브랜드 제품을 팔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SNS 캡처

러시아와의 군사·경제 협력으로 대규모 자금과 물자가 북한에 흘러들면서 수도 평양의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2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최근 평양에서는 대규모 건설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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