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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편집국에서] 브랜드가 없다고? 문제는 '연결'이다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슈가 된 지 좀 지났으니 빵을 쉽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었다. 오전 7시도 안 된 이른 시각, 계절 한정 케이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이미 여러 블록을 지나 끝 모르게 이어졌다. 대기 줄은 한낮에도 줄지 않았고, 골목골목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편집국에서] 브랜드가 없다고? 문제는 '연결'이다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슈가 된 지 좀 지났으니 빵을 쉽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었다. 오전 7시도 안 된 이른 시각, 계절 한정 케이크를 사기 위한 행렬은 이미 여러 블록을 지나 끝 모르게 이어졌다. 대기 줄은 한낮에도 줄지 않았고, 골목골목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성심광역시’라는 신조어까지 만든 성심당 얘기다.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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