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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페이커가 극찬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는 지난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대거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페이커가 극찬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지난해 금액 기준 18.9% 점유율, 7년 연속 정상 차지

"글로벌 게임사 파트너십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 제공"

T1 선수들이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는 지난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대거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T1 소속으로 글로벌 e스포츠 슈퍼스타인 페이커 선수 또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에 대해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 디스플레이 성능이 게임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페이커 선수는 "

▲

모니터 속도

▲

선명도

▲

화질 등의 기술 혁신을 지속하는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라고 강조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해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대로 지난 2024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여 3년 연속 1위를 유지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입증했다.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대로 지난 2024년 대비 약 2배 가량 성장했다.

앞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는 지난 2016년에 첫 제품으로 출시했고 이후 불과 4년도 안 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0년부터는 브랜드 '오디세이'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등 라인업을 강화해 왔다.

최근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 Festival of Gaming, 이하 GDC)'에 참가해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GDC 2026'에서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해 차세대 게이밍 생태계 확장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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