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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페스카로, IR·NDR 개최…SDV 시대 겨냥한 통합 공급 전략 공개

페스카로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전장부품 보안 솔루션, 차량통신 보안 솔루션, 규제 대응 IT 솔루션인 CSMS 포털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농기계, 로봇 등 다양한...

페스카로, IR·NDR 개최…SDV 시대 겨냥한 통합 공급 전략 공개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가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엔디알(NDR)을 진행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다.

페스카로는 오는 13일 애널리스트 대상 오프라인 IR 행사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에서 주요 투자사를 대상으로 엔디알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IR은 페스카로가 설계와 구축에 직접 참여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통합 운영체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실차 기반 모의해킹과 실시간 자동차 사이버위협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시연하며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페스카로는 이번 행사에서 2026년 1분기 경영 성과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최근 인수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와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MOTLAB)을 기반으로 한 사업 시너지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에 전장제어기 개발 역량과 생산 기반을 결합해 수직계열화된 SDV 통합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전장소프트웨어, 부품 생산까지 연결되는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완성차 및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탁 페스카로 상무(CFO)는 “SDV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차량 내 소프트웨어와 전장시스템 복잡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전장소프트웨어·생산이 연결되는 통합적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전장부품 보안 솔루션, 차량통신 보안 솔루션, 규제 대응 IT 솔루션인 CSMS 포털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농기계, 로봇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으로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기술특례로 상장된 기업임에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회사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페스카로는 이번 IR과 엔디알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SDV 전환에 따른 사업 기회와 통합 공급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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