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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트키 인수...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강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AI 게이트웨이 전문 스타트업 포트키(Portkey)를 인수한다. 포트키는 자율 AI 에이전트들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중앙 통제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현재 월간 수조 건 규모...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트키 인수... AI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 강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AI 게이트웨이 전문 스타트업 포트키(Portkey)를 인수한다.

포트키는 자율 AI 에이전트들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중앙 통제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현재 월간 수조 건 규모 토큰을 처리하고 있으며 낮은 지연 시간으로 에이전트 간 통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수 완료 후 포트키를 자사 AI 런타임 보안 플랫폼 '프리즈마 AIRS(Prisma AIRS)' AI 게이트웨이로 통합할 계획이다. 포트키는 기업 내 모든 AI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라우팅하며 보안을 적용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리 클라리치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는 "자율 에이전트들이 기업 인력에 합류하면서 관리되지 않는 새로운 공격 표면이 생겨났다"며 "포트키를 프리즈마 AIRS에 통합하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안심하고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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