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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전략' 본격화…4월 국제 컨퍼런스 개최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연계를 위한 협력...

파주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전략' 본격화…4월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서울 프레스센터서 산학연 250명 집결…AI 융합·투자유치 논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4월 개최' 홍보문 / 사진=파주시

[ㅍㅍㅅㅅ 문치환 기자]  파주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바이오산업을 축으로 한 전략 행보에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4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한 바이오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에는 마이클 림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과 교수와 김재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 이상민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연계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도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최종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 유치를 통해 파주 경제자유구역이 첨단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ㅍㅍㅅㅅ / PPSS ) 문치환 기자 taurus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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