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팀 알퍼의 런던 Eye] [43] 에어컨 없는 영국의 여름

지난주 영국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교적 서늘한 여름이 특징이던 영국에도 이제 폭염은 흔한 일이 됐다. 하지만 영국인과 에어컨 사이에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처럼 꿈쩍하지 않는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지난주 영국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교적 서늘한 여름이 특징이던 영국에도 이제 폭염은 흔한 일이 됐다. 하지만 영국인과 에어컨 사이에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처럼 꿈쩍하지 않는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2021년 개정된 건축 규정에는 ‘수동적 냉방(pa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