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영국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교적 서늘한 여름이 특징이던 영국에도 이제 폭염은 흔한 일이 됐다. 하지만 영국인과 에어컨 사이에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처럼 꿈쩍하지 않는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2021년 개정된 건축 규정에는 ‘수동적 냉방(pa
지난주 영국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교적 서늘한 여름이 특징이던 영국에도 이제 폭염은 흔한 일이 됐다. 하지만 영국인과 에어컨 사이에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처럼 꿈쩍하지 않는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지난주 영국 낮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6월 최고 기록을 세웠다. 비교적 서늘한 여름이 특징이던 영국에도 이제 폭염은 흔한 일이 됐다. 하지만 영국인과 에어컨 사이에는 저승의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처럼 꿈쩍하지 않는 여러 장벽이 존재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2021년 개정된 건축 규정에는 ‘수동적 냉방(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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