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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파원 리포트] 중국은 왜 ‘천재공장’을 운영하나

“소년 대학생이 8배로 늘었어요.” 최근 ‘중국판 카이스트’로 불리는 중국과학기술대에 방문했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곳에는 한국에 없는 ‘소년반’이 있다.

[특파원 리포트] 중국은 왜 ‘천재공장’을 운영하나

“소년 대학생이 8배로 늘었어요.” 최근 ‘중국판 카이스트’로 불리는 중국과학기술대에 방문했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이곳에는 한국에 없는 ‘소년반’이 있다. 1978년부터 매년 15~16세 영재를 뽑아 학부에 넣고, 초고속 트랙을 거쳐 20대 초반에 석·박사 학위를 받게 하는 제도다. 초기에 40~50명 수준이던 정원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엔 372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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