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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티이엠씨, 증권가 호평에 급등…폭락장서 더 돋보인 특수가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티이엠씨의 별도 기준 매출은 이미 4분기부터 NAND 가동률 회복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484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향 케미칼 공급장치 납품이 2분기부터 시작된다"며 "용인 반도체...

[특징주] 티이엠씨, 증권가 호평에 급등…폭락장서 더 돋보인 특수가스...

티이엠씨(42504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티이엠씨는 전 거래일보다 21.64% 오른 1만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서 코스피 급락장 속에서도 티이엠씨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티이엠씨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가능성과 특수가스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를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티이엠씨의 별도 기준 매출은 이미 4분기부터 NAND 가동률 회복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484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향 케미칼 공급장치 납품이 2분기부터 시작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차 물량 수주에 따른 장비 매출까지 인식되면 연간 실적의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전쟁 영향으로 글로벌 헬륨 수급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고순도 헬륨 양산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AI 수요 폭증에 따른 DRAM·Logic용 Dopants 시장 확대와 3D DRAM 구조변경 등 반도체 기술 패러다임 전환의 수혜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티이엠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2015년 1월 설립됐으며 2023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본사는 충북 보은군에 있다. 회사는 네온(Ne)·제논(Xe)·크립톤(Kr)·헬륨(He) 등 희귀가스와 디보란(B2H6)·일산화탄소(CO) 등 반도체용 특수가스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가스 합성·정제·혼합·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고순도 특수가스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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