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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인스코비, 최대주주 변경…자본잠식 74% '관리종목' 유지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특징주] 인스코비, 최대주주 변경…자본잠식 74% '관리종목' 유지

감사의견 '적정'으로 한숨 돌렸지만…자본잠식 '발목'

인스코비 주가 / 한국거래소

인스코비(006490)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인 자리를 바꿨다. 다만 결산 결과 자본잠식률이 70%를 상회하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기존 '의견거절'에서 '자본잠식'으로 변경됐다.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교체…경영권 인수 절차 착수

7일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스코비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과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 외 11인에서 (주)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신주 2,000만 주를 확보하며 13.7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인수 자금은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다. 새 주인 측은 조만간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해 신규 임원 선임 등 경영권 인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감사의견 '적정'으로 한숨 돌렸지만…자본잠식 '발목'

재무 구조 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인스코비는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기존 관리종목 지정 사유였던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결산 과정에서 관계기업 및 투자자산에 대한 대규모 손상처리가 반영되며 자본잠식 이슈가 불거졌다.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본금은 629억 원인 반면 자본총계는 161억 원 수준으로 급감해 자본잠식률 74.48%를 기록했다.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잠식률이 75.91%에 달한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7조에 의거, 8일부터 관리종목 지정 사유는 '자본잠식(자본금 50% 이상 잠식)'으로 변경 적용된다.

2025년 영업이익 적자 전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 실적은 매출액 1,0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28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자산총계가 907억 원에서 604억 원으로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날 인스코비는 전 거래일 대비 2.51%(12원) 내린 4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588억 원 규모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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