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특징주] NH·미래·삼성 등 증권주, 고배당·실적 호조 전망 '기대감'

삼성전자 주가 / 한국거래소 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0.04포인트(2.05%) 오른 5,487.34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증권주들도 리서치센터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특징주] NH·미래·삼성 등 증권주, 고배당·실적 호조 전망 '기대감'

증권가, 1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에 목표가 '줄상향'

삼성전자 주가 / 한국거래소

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0.04포인트(2.05%) 오른 5,487.34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증권주들도 리서치센터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종목별 현황 및 분석

▷NH투자증권(005940)은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 상승한 30,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증권사별로 3,835억 원에서 4,150억 원 사이로 추정되며 ,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최대 20.1%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유안타증권은 3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예상 보통주 주당배당금(DPS)은 약 1,650원~1,700원으로 전망되며 , 약 5.5%~5.7%의 높은 기대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현재 63,700원으로 전일 대비 0.95%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3,176억 원으로 예상되어 컨센서스인 8,292억 원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83,000원으로 12.9% 상향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6월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 관련 평가이익이 1조 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 디지털 자산에 대한 모멘텀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전 거래일 대비 1.65% 상승한 21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044억 원으로 추산되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목표주가인 270,000원을 유지했다. 경쟁사 대비 빠른 종합투자계좌(IMA) 조달 능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 양호한 운용능력 덕분에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우려가 제한적이다.

▷키움증권(039490)은 현재 주가 421,000원으로 2.18%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4% 상회하는 3,914억 원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기존의 550,000원이 유지되었다. 수익 구조 내 브로커리지 비중이 높아 증시 반등 시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2026년 예상 DPS는 15,700원이며 배당총액은 전년 대비 38.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증권(016360)은 전 거래일 대비 1.82% 오른 95,100원을 기록 중이다.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048억 원으로 예상되어 컨센서스를 24.8%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6% 높은 120,000원으로 상향했다. 거래대금 점유율(M/S)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 2026년 예상 DPS는 5,600원으로 약 6.0%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증권업계 리포트들은 공통적으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호조와 신용공여 잔고 확대를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거나 높은 주주환원율을 유지하면서 투자 매력이 부각되는 양상이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증권사 리포트 종합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