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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시장 재편 수혜 기대감... 목표가 62...

전기차(EV)를 비롯해 ESS, IT 기기용 전지 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한국과 미국, 폴란드, 중국 등 글로벌 거점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시장 재편 수혜 기대감... 목표가 62...

IM증권 "미국 SI 시장 유일 진입, AIDC 필수 인프라 ESS 성장의 축 부상"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시장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필수 인프라로서 ESS의 역할이 재평가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북미 ESS 시장 재편에 따른 수혜 전망

11일, IM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AIDC 인프라에서 전력 부하 평탄화와 전력 품질 유지가 필수 요소가 됨에 따라 ESS가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ESS 시장은 과거 저가 중심 조달 구조에서 세액공제 적격성 및 현지 생산 능력을 보유한 공급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동사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 시스템 통합(SI) 시장에 진입해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ESS 부문 영업이익, 2028년 3.6조 원 달성 기대

동사의 ESS 부문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2025년 약 82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ESS 영업이익은 오는 2028년 약 3.6조 원까지 급증하며 기업 성장의 주요 축이 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ESS 생산능력 증설에 따라 실적 추정치가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EV) 배터리 수요 둔화에 따른 부담이 있으나,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와 11월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정책 변화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 한국거래소

11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21%) 오른 47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2% 상승한 7,814.64를 기록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0년 LG화학에서 분할 설립된 전지 전문 기업이다. 전기차(EV)를 비롯해 ESS, IT 기기용 전지 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다. 한국과 미국, 폴란드, 중국 등 글로벌 거점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별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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