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사계절별 제주만의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의 가을 시즌을 맞아 라이딩 제주를 중심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철 제주 여행 수요를 겨냥해 자전거·트레킹·캠핑 등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계절별 제주만의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더-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캠페인의 가을 시즌을 맞아 라이딩 제주를 중심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제주 곳곳에서 가을 아웃도어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10월 10일 제주시 김녕에서는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기능성 트레이닝을 즐기는 비치 챌린지를 열어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어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제주밭담축제와 연계해 밭담과 마을길을 자전거로 둘러보는 라이딩 제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과 지역 경관을 직접 체험하며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가을 팝업도 운영한다. 10월 9~11일 인천 또는 경기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더-제주 포시즌 가을 팝업에서는 라이딩을 비롯해 제주 지역축제와 로컬 관광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철 제주여행 수요를 유도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도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가을여행을 홍보한다.
10월에는 해변과 지역축제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0일 제주시 김녕에서 기능성 트레이닝을 테마로 비치 챌린지를 열어 관광객이 가을 바다에서 직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제주밭담축제와 연계해 밭담과 마을길을 자전거로 둘러보는 라이딩 제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24~25일 열리는 제주마축제에서도 캠페인을 홍보하고 제주마·승마 등 레저 자원을 활용한 가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도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해 마을길과 숲길, 오름 등 숨은 자연 명소를 트레킹하고 캠핑까지 즐기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로 달리고, 걷고,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는 활동형 여행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9월부터 11월까지 스포츠·레저 홍보, 수도권 팝업, 지역축제, 마을·아웃도어 체험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관광소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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