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VIP 고객인 에비뉴엘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해외여행 프로그램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상품이다.
롯데백화점이 VIP 고객인 에비뉴엘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해외여행 프로그램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을 선보인다. 에비뉴엘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상품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여행 콘텐츠를 하나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모두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테마로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을 이용해 진행된다. 정해진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둘러보는 일반 여행과 달리 이동과 머무는 시간 자체를 여행의 즐거움으로 만들고 선상 최고급 서비스와 식사,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기항지에서도 지역 특색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알래스카 대자연 경험은 캐나다 밴쿠버를 왕복하는 8박 10일 일정이다. 한여름 알래스카의 웅장한 빙하를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연어 회귀 시기에 맞춰 야생 곰과 고래 등 현지 생태를 관찰하는 여정을 담았다. 알래스카 크루즈를 즐기기 좋은 시기에 맞춰 광활한 자연을 여유롭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왕복 항공편 비즈니스석과 페어몬트 호텔 숙박을 포함해 이동과 숙박의 편안함도 높였다.
벚꽃 시즌 일본 미식 경험은 10박 11일 상품이다. 도쿄에서 출발해 시미즈·오사카·히로시마·후쿠오카를 거쳐 부산과 제주까지 크루즈로 둘러본다. 일본의 주요 미식 도시와 후지산 풍경은 물론 국내 남해안과 제주까지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 비즈니스석 항공편과 럭셔리 스위트 선실 이용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스페인과 남프랑스의 소도시를 여행하고 가우디의 건축물을 둘러보는 지중해의 예술과 낭만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식과 예술·건축 등 각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한다.
에비뉴엘 글로벌 트립은 1대1 컨시어지 맞춤 여행 설계를 제공한다.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버틀러 서비스와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기프트 및 크레딧도 최대 1000달러 상당까지 제공한다. 2027년 여행 상품 예약은 롯데백화점 앱의 에비뉴엘 온리(AVENUEL Only) 탭에서 접수하며 에비뉴엘 오렌지 등급부터 블랙 등급 고객까지 신청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럭셔리 호텔과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6개 분야 100여 개 제휴처를 통해 경험형 멤버십을 강화하고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애비뉴엘 글로벌 트립이 쇼핑을 넘어 여행과 문화, 미식 등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에비뉴엘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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