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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성화고 기능인재-100개 기업 만난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16 특성화고 기능인재 취업한마당’이 3일 전주대 희망홀에서 열린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날 취업한마당은 도내 100개 업체의 CEO 및 인사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배출한 유능한 기능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메인 행사인 특성화고 기능인재와 기업인의 만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도교육청은 이 만남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특성화고와 중소기업 간 지속적인 인력매칭이 이뤄지는 소통의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오후 1시에는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특성화고의 교육과정을 알리고 졸업 후 진로를 탐색해보는 특성화고 설명회가 진행된다. 자녀의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위하여 농·공·상 특성화고 기능인재들이 힘을 합쳤다. 농업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16 특성화고 기능인재 취업한마당’이 3일 전주대 희망홀에서 열린다.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날 취업한마당은 도내 100개 업체의 CEO 및 인사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에서 배출한 유능한 기능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메인 행사인 특성화고 기능인재와 기업인의 만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도교육청은 이 만남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특성화고와 중소기업 간 지속적인 인력매칭이 이뤄지는 소통의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오후 1시에는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특성화고의 교육과정을 알리고 졸업 후 진로를 탐색해보는 특성화고 설명회가 진행된다. 자녀의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위하여 농·공·상 특성화고 기능인재들이 힘을 합쳤다. 농업계 학생들은 직접 키운 꽃으로 행사장을 화훼 장식으로 꾸몄고, 제과제빵학생들이 만든 디저트와 조리과 학생들이 이 지역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만든 코스요리가 준비된다. 또한 농업계 학생들이 직접 키운 포도로 만든 와인도 준비되는데 상업계와 공업계학생들이 함께 서비스에 참여 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

아울러 취업한마당이 열리는 행사장에는 이노비즈관·벤처기업관·여성기업관 등 기업연합회가 마련한 홍보관과 전주고용노동지청이 마련한 직업상담관이 운영되고, 도내 29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알리는 홍보부스 60개가 설치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취업한마당은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기능인재 우수성을 알려 이 지역에서 취업처를 찾을 수 있도록 도내 기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게 목표”라며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도 도내 주요 기업들의 CEO 및 인사담당자들과 대면해 상담도 해봄으로써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능인재 취업한마당을 위해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외에도 전주고용노동지청 및 기업인 협회 등이 참여기업 모집, 행사 홍보와 운영 등에 많은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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