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비토즈가 여행사·DMC·MICE·허니문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AI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허브(AgentHub)’를 공식 출시했다.
에이전트허브는 전 세계 200여 개국의 호텔 인벤토리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일반 온라인 예약 채널에는 노출되지 않는 파트너 전용 비공개 요금(Private Rate)을 통해 가격 경쟁 없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엔드·럭셔리·허니문·패키징 등 고부가가치 상품에 최적화된 라인업도 갖췄다.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세일즈 자동화 기능이다. 견적 산출·제안서 작성·옵션 정리 등 반복 업무를 AI가 처리하며, 고객 니즈에 맞춘 최적의 룸 믹스 및 옵션 구성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세일즈 제안서를 자동 생성해 상담 속도와 제안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
에이전트허브는 트립비토즈가 2026년 본격 추진하는 4대 AI 신사업 중 첫 번째 결과물이다. 트립비토즈는 이를 시작으로 기존 B2C OTA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B2B 여행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김준식 트립비토즈 본부장은 “글로벌 인벤토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여행사 파트너가 더 빠르게 판매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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