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AI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허브(AgentHub) 공식 출시 이미지. 사진=트립비토즈
[비즈월드] 트립비토즈가 여행사·DMC·MICE·허니문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AI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허브(AgentHub)를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이전트허브는 전 세계 200여 개국의 호텔 인벤토리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일반 온라인 예약 채널에는 노출되지 않는 파트너 전용 비공개 요금(Private Rate)을 통해 가격 경쟁 없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품 구성 또한 단순 숙박 예약을 넘어 하이엔드·럭셔리·허니문·패키징 등 고부가가치 상품에 최적화된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 체계와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적용해 파트너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원한다.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세일즈 자동화 기능이다. 견적 산출, 제안서 작성, 옵션 정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일관되게 처리하며, 고객 니즈에 맞춘 최적의 룸 믹스 및 옵션 구성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또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세일즈 제안서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상담 속도와 제안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파트너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단순한 시스템 제공을 넘어 전담 운영팀이 신속하게 문의를 대응하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파트너 성장을 지원한다.
트립비토즈 김준식 본부장은 “여행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가장 스마트한 선택이 되겠다는 목표로 에이전트허브를 개발했다”며 “글로벌 인벤토리와 AI 기술을 결합해 여행사 파트너가 더 빠르게 판매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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