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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모두 휴전 원해…협상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모두 휴전 원해…협상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언론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즉각적인 휴전을 원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무지나 어리석음이 이를 방해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평화를 위한 최종 협상은 진행 중”이라며 “최종 합의가 체결될 때까지 봉쇄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일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시 총격을 중단해야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날 이스라엘과 이란은 지난 4월 휴전 합의 후 처음으로 상대방 본토에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 전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폭격에 대응해 이란군이 전날 밤과 이날 새벽 이스라엘을 보복 공습하자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테헤란, 이스파한 등을 공격했다. 이후 양측은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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