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증권가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과 함께 유럽 지역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8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에이피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8% 상승한 4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에이피알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34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23%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174%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성장성을 확보해 수익성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럽 직매출은 향후 1년 내 4000억원 이상으로 점프업(Jump-up)할 전망”이라며 “2025년 미국 이커머스 매출이 5400억원까지 늘어난 전례로 보아 가시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와 유럽 거점 지역의 온라인 점유율 향상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2027년 매출액 추정치를 각각 5%, 8% 상향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 판단 참고용으로,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입니다.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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