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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퇴근길 7분 뉴스] 코스피6417·빚투34조·RNA·국평11억·미토스

KB증권은 SK하이닉스 차액결제거래(CFD) 신규 매수를 중단했고, 미래에셋증권은 30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상향하거나 종목군을 변경해 신규 융자를 제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신규 신용융자...

[퇴근길 7분 뉴스] 코스피6417·빚투34조·RNA·국평11억·미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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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6417·빚투34조·RNA·국평11억·미토스

앤트로픽이 사이버 보안을 위한 공동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 출범했다. (출처=앤트로픽 홈페이지)

◇코스피 6417 찍었다…하루 만에 또 사상최고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22일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보인 끝에 6400선을 돌파해 마감하면서,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한 6417.93포인트에 마감했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2.72% 급등해 6388.47포인트에 거래를 마치면서, 이란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경신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이날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하면서 0.18% 상승한 1182.12포인트에 마감했다.

◇'빚투'도 34조 사상최고…신용융자 제한 나선다

최근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34조원을 돌파하자,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제동에 나섰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 차액결제거래(CFD) 신규 매수를 중단했고, 미래에셋증권은 30개 종목의 증거금률을 상향하거나 종목군을 변경해 신규 융자를 제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신규 신용융자 매수 주문을 전면 중단했다.

◇"비만약 다음은 RNA"…국민연금이 찜한 바이오주는

국민연금이 이달 들어 에스티팜·알지노믹스·올릭스 등 리보핵산(RNA) 기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5% 이상 취득하며 RNA 치료제 분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노바티스·BMS 등 글로벌 제약사들은 RNA 기술 확보에 수조원을 투입하는 등, GLP-1 비만 치료제 이후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RNA가 부상하는 상황이다. 올릭스와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일라이릴리와 각각 9000억원, 1조9000억원 규모의 RNA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방시혁, 쿠팡 따라하기?…美, 돌연 출국금지 해제 요청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주한 미국대사관이 방 의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쿠팡 김범석 의장에 이어 방 의장 사건에도 개입한 것을 두고 법조계와 시민단체에서는 주권 침탈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범행 액수 1000억원 이상의 중대성과 수사 전 휴대전화 교체 등 증거인멸 우려를 구속 필요성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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