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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앞둔 부산대-부산교대, 첫 동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구축된 첨단 강의 시설을 활용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3회에 걸쳐, 양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통합 앞둔 부산대-부산교대, 첫 동시 교육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으로 장전동과 거제동 잇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부산대학교

2027년 통합을 앞둔 부산대와 부산교육대학교가 첫 온.오프라인 동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구축된 첨단 강의 시설을 활용해 지난 20일부터 다음달(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3회에 걸쳐, 양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대(장전동)와 부산교대(거제동) 각 강의실의 학생들은 화상 중계 및 상호작용 시스템을 활용해 교수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캠퍼스 구분 없이 동일한 품질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재우 부산대 교육특화총괄본부장(국제전문대학원 교수)은 “앞으로도 부산교대와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 간 경계 없는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예비교원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부산대와 부산교대 재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미래교원 핵심역량 진단검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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