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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신장비 관련주, '함박웃음' 머큐리·와이어블·쏘닉스·센서뷰·CS... ...

2020년 말부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5G 기지국용 안테나·필터 모듈을 공급하고, 지난해 삼성전자의 북미 5G 장비 단독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RF통신부품은 주요 모바일 기기 및 기지국장비에 사용되고...

통신장비 관련주, '함박웃음' 머큐리·와이어블·쏘닉스·센서뷰·CS... ...

통신장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6.4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통신장비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6.42%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산텔레콤, 코위버, 에프알텍, 머큐리, 와이어블, 빛샘전자, 쏘닉스, 에이스테크, 다산네트웍스, 우리넷, 센서뷰, 피노, 쏠리드, 서진시스템, CS, 빛과전자, 라이콤, 한국첨단소재, 우리로, 기가레인은 상승했다.

기산텔레콤과 코위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10원, 2100원 오른 3510원과 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산텔레콤과 코위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30.00%, 30.00% 다.

에프알텍과 머큐리와 와이어블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820원, 1700원, 615원 오른 3560원과 7390원 그리고 26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프알텍과 머큐리와 와이어블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9.93%, 29.88%, 29.85% 다.

빛샘전자와 쏘닉스와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610원, 640원, 435원 오른 8690원과 4740원 그리고 4150원에 거래됐다. 빛샘전자와 쏘닉스와 에이스테크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2.74%, 15.61%, 11.71% 다.

다산네트웍스와 우리넷과 센서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50원, 940원, 180원 오른 5360원과 1만1580원 그리고 2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산네트웍스와 우리넷과 센서뷰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9.16%, 8.83%, 6.52% 다.

피노와 쏠리드와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500원, 680원, 1750원 오른 1만50원과 1만5100원 그리고 4만4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피노와 쏠리드와 서진시스템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5.24%, 4.72%, 4.11% 다.

CS와 빛과전자와 라이콤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0원, 85원, 100원 오른 2520원과 3250원 그리고 5200원에 거래됐다. CS와 빛과전자와 라이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3.70%, 2.69%, 1.96% 다.

한국첨단소재와 우리로와 기가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65원, 90원, 5원 오른 4160원과 7160원 그리고 240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첨단소재와 우리로와 기가레인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59%, 1.27%, 0.21% 다.

반면 옵티시스, 에치에프알, 텔콘RF제약은 하락했다.

옵티시스와 에치에프알과 텔콘RF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20원, 650원, 196원 내린 1만6000원과 2만7850원 그리고 621원에 장을 마감했다. 옵티시스와 에치에프알과 텔콘RF제약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0.74%, 2.28%, 23.99% 다.

이외에 삼지전자, 유비쿼스, 오늘이엔엠, AP위성, 티엠씨, 인텔리안테크, 주성코퍼레이션, 자람테크놀로지, 파이오링크, 한울소재과학, 이노와이어리스, LS마린솔루션, RFHIC,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알엔투테크놀로지, 웨이브일렉트로, 다보링크, RF머트리얼즈, 휴먼테크놀로지, 웨이비스 등은 하락했다.

기산텔레콤은 주력 제품인 이동통신 중계기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일본 통신 시장에서의 통합형 중계기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실적 개선에 기여한 모피언스 역시 해외 항공용 항행안전장비 제조 및 판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15개국에 항공장비를 수출 중이며, 지속적인 해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코위버는 최근 국내 최초로 국가공인 양자키분배장비(QKD) 보안인증을 획득하며 관련 산업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장비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으며, 광학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해 통신 과정의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위버는 2000년 설립 이후 광통신 기반 전송장치와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제조해왔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PTN, MSPP, CWDM, ROADM 등이 있으며, 국내 주요 기간통신사업자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자암호(QKD) 및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솔루션을 신규 사업으로 확대하며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에프알텍은 5G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에 선두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KT와 5G 중계기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2016년 10월에 KT와 협력해 5G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5G 중계기'의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동시에 정부는 2026년까지 최대 2510MHz 주파수를 신규로 확보, 업계에 할당해 현재 사용중인 주파수 영토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ICT 산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5G 이동통신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 유력한 주파수 대역인 밀리미터 웨이브(Millimeter Wave)는 건물 벽 투과율이 낮은 전파 특성 때문에 건물 내부 공간, 지하 및 주차장등에서 지상과 같은 속도의 5G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

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광대역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시장 성장에 따라 광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매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지난 3월12일 밝혔다. 머큐리는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수출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공압포설 방식의 마이크로케이블(Micro Cable)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대 864심까지 수용 가능한 고밀도 마이크로케이블을 개발해 이미 노르웨이 등 유럽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인 머큐리는 무선 AP와 광케이블 등 다양한 통신 장비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국내 3대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 내 단말장비의 제조 및 공급이며, 유럽과 아프리카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도 통신용 광케이블을 지속 판매하고 있다. 또한 유선전화 교환기를 IP화한 TDXAGW, 군위성통신장비 사업에도 참여 중이며, 5G와 10기가급 인터넷 구축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통신장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어블은 공용 무선기지국(중계망) 전문 업체로서 지상, 지하철 및 각종 터널 구간의 공용 무선기지국(중계망)을 시공, 판매, 운용 및 유지 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 한국전파기지국으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넘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 인프라 등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빛샘전자는 전광판용 유기발광다이오드(LED) 모듈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지난1998년 삼성SDI에서 분사해 설립됐다.

첨단 통신 필터 기술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미국의 윌슨커넥티비티와 TF-SAW(Thin Film Surface Acoustic Wave) 파운드리 기술 기반 통신 필터 모듈에 대한 5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월 27일 밝혔다. 윌슨커넥티비티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5G 신호증폭기 장비 분야 선도 기업으로 북미 무선통신 인프라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본 계약에 따라 쏘닉스는 신호증폭기의 핵심 부품인 고내전력 및 저손실 TF-SAW 파운드리 기반 통신 필터 모듈을 공급하며, 공급 물량은 계약 체결 이후 확정되는 제품 발주에 따라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아울러 윌슨커넥티비티는 쏘닉스로부터 공급받은 필터 모듈을 자사 신호증폭기에 탑재해 미국 시장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쏘닉스는 5G 스마트폰용 RF 필터와 파운드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이다.

에이스테크는 이동통신용 기지국 안테나, RF부품, 라디오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합병을 통해 차량용 통합안테나·와이어하네스·방산용 통신안테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고정밀 통합안테나와 5G/V2X 기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해당 소식에 강한 모멘텀을 받는 것으로 관측된다.

에이스테크는 2006년 에이스테크놀로지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2010년 분할합병을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무선통신 전문기업이다. RF부품, Radio System, 기지국 안테나를 주력으로 하며, 2024년 합병을 통해 차량용 통합안테나, 와이어 하네스, 방산용 통신안테나, 위성안테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5G 서비스의 본격화와 자율주행·커넥티드카 확산 등 전장 분야의 스마트화 흐름에 맞춰 차량용 고정밀 항법장치와 5G/V2X(차량 통신) 기반 통합안테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센서뷰는 극저온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설계 기술과 소재 적용 역량을 바탕으로, 양자컴퓨터 전용 초저온·비자성 케이블 및 커넥터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특히 반복적인 냉각·가열 조건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미세한 자기장 영향을 억제하는 구조를 구현해 실제 연구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납품을 계기로 센서뷰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의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양자 연구 인프라 시장 진입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광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유럽과 아시아 여러 국가에 광통신망 장비를 납품한 이력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우크라이나 정부와 ICT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1993년 다산기연으로 설립된 뒤 1999년 다산인터넷을 거쳐 2002년 현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인터넷 통신장비, 자동차 전장용 통신 솔루션, 3PL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전장용 통신 솔루션과 장비 개발에 집중 투자해 국내외 주요 자동차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CS는 5G 통신 중계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SK텔레콤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5G 인프라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지난해 매출이 약 371억 원에 달하는 CS는 이번 5G 광중계기 공급 계약으로 매출 확대와 함께 차세대 통신기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CS가 지속해서 확대해 온 SK텔레콤과의 협력 관계 속에서 이뤄졌으며, 5G 네트워크의 품질 및 커버리지 향상을 위한 핵심 설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CS의 이번 수주는 5G 인프라 투자 확대 분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우리넷은 국내 최초로 KCMVP 인증 모듈이 적용된 양자통신 암호화장비(QENC)를 개발하고,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았다. QENC는 양자역학 원리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며, 복제와 변조가 불가능한 안전한 통신 방식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공공분야와 금융망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넷은 SK브로드밴드와 협력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연결하는 양자암호 통신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배터리를 제외한 ESS에 들어가는 모든 핵심 부품을 고객사 주문을 받아 대신 생산해 주는 회사다. 자상표부착(OEM) 방식이다. 여기에는 ESS 케이스부터 패널, 통신선, 각종 기자재 등이 포함된다. 2021년부터 글로벌 1위 ESS 업체인 플루언스에 납품을 시작했고, 작년 4분기부터는 전 세계 7위 포윈이라는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쏠리드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장비를 공급하며 주요 중계기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도 주요 통신사들과 협력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다. 쏠리드는 5G 네트워크 확산과 품질 개선 요구가 높은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NTIA 지원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SK텔레콤과 같은 주요 통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종속회사 쏠리드윈텍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와 차세대 군 위성통신 장비 등 국방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피노는 중국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를 모회사로 둔 기업으로, 리튬인산철(LFP) 분야에 특화된 배터리 소재 기업이다.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리튬인산철(LFP) 생산라인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리로는 현재 100Gbps급 광검출기를 통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올해 2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한 200Gbps급 제품도 3분기 출시가 목표다. 나아가 내년 400Gbps급 반도체 소자 상용화를 이뤄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조사업체 라이트카운팅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65억달러(약 24조8000억원)에서 올해 약 260억달러(39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특히 1.6Tbps 이상의 차세대 규격이 성장을 이끌며 2029년엔 관련 시장만 약 100억달러(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로는 광통신 및 양자암호 기술을 기반으로 광분배기의 제작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우리로는 광통신을 구성하는 핵심부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광통신 사업부의 주력제품으로는 PLC(평판형 광회로 소자)와 PD(포토다이오드)가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및 5G용으로 사용되는 10G, 25G, 50G, 100G용 PD와 SPAD를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광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옵티코어가 세계 최대 규모의 광통신·네트워크 행사인 OFC 2026(Optical Fiber Communications Conference)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소통에 나선다. OFC 2026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os Angeles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가장 주목할 부분으로 세계 최초 옵티코어에서 개발한 '선번 센싱' 기능을 탑재한 광트랜시버를 국내 통신사와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5G는 물론, 향후 인공지능(AI) 시대와 함께 활용성이 더욱 확대될 6G 이동통신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한 해외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제품으로 예상하고 있다. 옵티코어는 5G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6G 이동통신 시대에서도 기술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빛과전자는 광통신 모듈 제조업체로 이동 통신용 광모듈(SFP, QSFP), 초고속 인터넷용 광부품, RF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어다. 빛과전자는 반도체 레이저, 포토 다이오드 및 양방향 송수신 모듈 등 광통신용 장치 및 광계측기 등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1998년 10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광섬유를 매체로 광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의 광통신분야에 사용되는 광송신기, 광수신기, 광송수신기 모듈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10G Cooled 광모듈 제품군 확대, 40G FTTH 광모듈 제품군 확대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등 통신용 광모듈을 주력으로 제조하며, 최근에는 초소형 플러거블(Plug & Play) 광증폭기와 산업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과 유럽의 주요 고객사에 대한 대규모 수출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의 5G DAS 모듈 시장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콤은 고사양 다파장 증폭기와 초소형 저전력 증폭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통신장비 업체 및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과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일본 Tier 1 통신장비업체에 DWDM 광증폭기를 공급 중이며, 북미·유럽 고객사로부터 FOA·QOA·XOA 계열 플러거블 증폭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첨단소재는 광통신 관련 제품 개발업체로 양자광 간섭계 모듈 개발과 양자광집적회로(QPIC) 기반 소형 및 고집적화, 양자암호통신용 국책 사업 등에 참여해왔다. 최근 국방 드론용 양자암호 체계 개발에 착수하고 세계 최초로 양자 냉각에 성공하는 등 양자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양자 암호통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자 키 분배 시스템의 필수 소자인 광간섭계 모듈을 개발한 업체로, 유럽의 양자 암호 시스템 기업 스위스 ID Quantique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송신부와 수신부에서 빔을 분할 및 지연시키고, 광 간섭 현상을 통해 단일광자의 위상을 조절해 암호 키 정보를 전송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기가레인은 RF통신부품 및 반도체 장비 제조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0년 말부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5G 기지국용 안테나·필터 모듈을 공급하고, 지난해 삼성전자의 북미 5G 장비 단독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RF통신부품은 주요 모바일 기기 및 기지국장비에 사용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는 LED 등 반도체 제작 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텔콘RF제약은 RF 커넥터·케이블 사업과 제약·바이오 신약개발을 함께 영위하고 있지만 최근 제약바이오 사업에 집중하며 제약 업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텔콘RF제약은 에이비온의 최대주주로 지분 32.49%를 보유하고 있다.

텔콘RF제약은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무선 통신장비용 커넥터 및 케이블 어셈블리와 함께 완제의약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법인 TELCON VINA를 포함해 총 4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RF사업 부문에서는 무선통신 부품과 통신시스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부문에서는 KGMP 인증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제조하며, 5G 기반 FTTA 솔루션 개발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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