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통신 풍향계] SKT '바로 로밍 데이터' 확대·LGU+ '유심 교체 100만건'·...

◆KT알파, '기프티쇼 비즈' 노동절 기업 선물 트렌드 공개…스벅·네이버페이 인기 KT알파가 운영하는... 당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30.3%)가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2%), 신세계...

[#통신 풍향계] SKT '바로 로밍 데이터' 확대·LGU+ '유심 교체 100만건'·...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23일 통신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바로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및 2030 고객 대상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 시행, LG유플러스의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100만건 돌파, KT알파의 기프티쇼 비즈 노동절 기업 선물 트렌드 공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SKT, '바로' 로밍 데이터 확대·2030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 시행

SK텔레콤이 황금연휴·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바로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8월 21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에서는 바로 요금제 4종과 만 34세 이하 고객이 가입 가능한 바로 YT 요금제 4종 가입 시 동일 요금으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한다. 새로 선보이는 바로 48GB·바로 YT 49GB 요금제는 프로모션 기간 중 각각 바로 64GB·바로 YT 65GB로 이용 가능하며, 9만9000원에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2030 고객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은 바로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1인 1회). 여기에 3000원을 추가하면 5명까지 데이터를 나눠 쓰는 가족로밍을 활용할 수 있어, 3인 가족 기준 1인당 체감 요금이 49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 바로 요금제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누적 이용 고객은 4월 19일 기준 1567만명을 돌파했다.

◆LGU+, 전 고객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10일 만에 1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시행 10일 만에 100만건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13일부터 22일까지 유심 업데이트 42만7385건, 유심 교체 58만1094건으로 합계 100만8479건이 완료됐으며, 누적 교체율은 5.9%다.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으며, 서울 중구·도봉구, 부산, 경기 평택 등 도시 지역 노인복지관에서도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도서지역 지원도 계속된다. 경북 울릉도와 인천 영흥도에서 현장 고객 지원을 마쳤으며, 이달 말부터는 덕적도, 자월도, 연평도, 북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남해 주요 도서지역에서 순차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조치하고, 유심 교체가 필요한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KT알파, '기프티쇼 비즈' 노동절 기업 선물 트렌드 공개…스벅·네이버페이 인기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노동절 기업 선물 트렌드를 공개했다.

지난해 노동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발송량이 전년 대비 65%, 판매금액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절 전날인 4월 30일에 발송이 집중됐으며, 한 달간 일평균 발송량 대비 176%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판매금액은 316% 급증했다.

당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30.3%)가 1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11.0%), 메가MGC커피(10.5%), 배달의 민족 상품권(4.0%)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액대별로는 1만원 미만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커피 쿠폰·페이 상품권 등 가벼운 실속형 보상이 대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5월 1일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활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